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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서울랜드 ㅜ.ㅜ  
 작성자 :   
     조회수 : 1483     2003-10-28 00:04:02  

새벽부터 깬 용대와 놀아주다 8시반쯤 다시 재웠다.

고민에 고민 갈까말까
인터넷동호회맘들이 서울랜드를 가기로 한것.

집주위에 용대또래가 없어서 큰맘 먹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약속시간 10분전에 대공원역에 도착하여 전화하니
주최한맘이 아이가 아파서 못나온단한다.

어쩔수없이 혼자서 돌아다니기도 뭐해서 집에 돌아왔다.

한참을 잘놀던 용대가 식은땀을 흘리면서 자지러지게 10분이 넘게 운다.
장이 탈이 나서 그러나하고 덜컥 겁이났다.
다시 나갈준비를 하고 용대옷을 입히려는데
응가를 한것같아 보니 엄청 된응가를 눈거다.
어젠 무른변을 봤는데...
아마 이응가때문에 운것같은데
그래도 걱정이 되서 병원엘 갔다.

의사샘도 아마 응가때문에 운것같다며 괜찮다고 한다.
목이 며칠전보다 부었다고 해서 약을 받아왔다.

돌아오는길에 오랜만에 수녀원에 들렸다.
날을 잘 잡아간 모양이다.
바쁜 원장수녀님도 뵙고...
난 빈손으로 갔는데 수녀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꼭 친정에 간 느낌이랄까 ㅋㅋㅋ

용대가 잠이 들어서 빈침대에 뉘었는데 도동 깰 생각을 안하고
2시간을 자고 일어났다.
그것도 수녀원아이들 떠드는소리에...

서울랜드에서 동호회맘들을 못만나 서운하긴 한데
덕분에 수녀원에도 들리고
즐거운 하루였다.


은실아~! 왠지 걱정이 되는구나.내가 서울에 있으면 좋을텐데.이소영도 회사다니면서 아가야 키우느라 바쁠테고,순보기는 안즉 시집간다는 기별도 없으니......너 답답하고 그럴 때 바로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고 그럼 참 좋을텐데 말야.
너무 걱정말고 용대 금방 괜찮아질거야.기운내고.
그렇게 밖으로 다녀.그래야 기분전환도 되고 그러지.집안에만 계속 있으면 나쁘단다.애한테나 엄마한테나.성당은 조용하고 깨끗하니까 자주 가면 좋겠네.정원같은데서 낙엽만지면서 놀 수도 있구 말야.
예전에는 혼자서 못가던 곳도 아이랑 둘이 가니까 왠지 든든한거 같지 않니?.뻘쭘하지도 않고.아가가 아직 어려도 그럴 때는 친구처럼 느껴진다니까.
자주 글쓰면서 기분전환 하렴~~^^*
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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