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칠 계속 홈피 방문했는데....
여전한걸 보니 바쁜가보구나!
연휴였는데... 잘지냈니?
날씬 많이 따뜻해졌는데, 황사때문에 지민이 감기안걸렸는지 모르겠다.
자유랑 자연인 다행히 잘지내고 있다.
자연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부턴 괜히 바쁘다.
몇칠전 인호랑 전화통화 했느데,
돈버는라 열심히 잘 살고 있더라.
안산으로 이사를 왔지만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다.
조만간 출동해보기론 했는데.....
갔다와서 더 자세한 소식 전할께!
혜정이 결혼식이 조금은 기다려진다.
모두모두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잖아~~~~
니가 빠져 좀 서운하겠다.
너도 오빠도 지민이도 보고싶다.
진숙
정신없이 지내곤 있는데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겠지?
자연이 유치원 다니고 있구나! 난 아주 어릴적 일들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하는 편인데 5살경 다녔던 유치원 정경이랑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은 또렷한 편이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추억의 기간들일꺼야. 엄마도 옆에서 바빠져야겠지 보조를 맞추려면 말야. 영희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