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분후면...
"왜 태어났니? ~~~~"
추카해!
내가 알고 있는게 맞는진 모르겠네.
너랑 지민이가 같은날(?) 생일이 맞지?
이제 지민이도 돌이 되어 한시름 놯다.
앞으로 두돌까지 또 다시 잘 키워보자!
돌에서 다음 두돌까진 말을 배우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말이 부쩍 늘었던것 같다.
오늘 헌주랑 전화통화하면서 뒷이야기 들었다.
정말 재밌었겠다.
이번 주말 가족 여행계획때문에 괜히 한주가 바쁘다.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자유가 감기끼가 있는데 좀 걱정이 된다.
무사히 잘 갔다와서 또보자!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고......
정말 정말 태어난걸 축하한다.
진숙씨 생일 축하해요~~^^*
더 이뻐지고 더 젊어지고 더 행복해지세요~~^^*
2004-03-17
진숙
부러워요. 경주로 떠나는 가족여행^^*
홈지기님도 고마워요.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줘서 배부른 생일인 것 같아요. 역쉬 우리아들은 효자라니까. 그렇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축하받진 못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