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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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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23: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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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에서만 열심히 타는 자전거. 주야 이모가 어린이날 선물해준거 랍니다.
단지내에 인라인과 자전거를 탈수 있는 아주 긴 길을 만들고 있답니다. 현재는 공사중인데 조만간에 공사완료되면 동네아이들은 거의 모여들지 않을까요.. 하연이도 자전거랑 자동차를 갖고 나가서 열심히 탈겁니다.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전거를 타니 신기합니다. 몸치인 엄마를 안닮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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