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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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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07: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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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아씨가 그리 부러워 하던 집앞의 손바닥만한 마당에 화초도 심고,고추랑 토마토도 심었읍니다.
수아가 쉴새없이 따버리는 통에 온전하게 열매를 볼 수 있을지,참 의문입니다만, 비가 오고 해가 나고 하다가 보니,벌써 이리 커버렸네요.
위의 것들과 딸래미의
공통점
1.아직 풋풋하다.
2.매일 매일 돌봐줘야 한다.
3.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점
위의 것들은 조용한데,딸래미는 시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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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시끄러움의 차이......엄청나죠~~^ㅠ^*
요즘 우리집도 시끄러워 못산다는......우린 두명 뜨아......-ㅠ-;;
암튼 텃밭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흙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넘 좋으네요~~^^* | 200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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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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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잘 키웠다.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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