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밥
미역국
고구마전
흰생선전
[점심]
오벤또--아침에 먹은 것들
고구마전
흰생선전
한입 모양 오니기리
바나나
요구르트
[간식]
초콜렛 아이스크림
[저녁]
카레 라이스--아침에 만들어 놓고 나가기
미역국
[냉장고 안]
미나리 한단 반
무 3개
감자 5개쯤
마늘,생강
만두속재료--만들어 논거--아웃트
마늘쫑 4단 (40개)
봄동 조금
고구마 한개
삼겹살 200g
닭고기 살라미 2조각
돼지고기 블록 2개
흰생선 5조각 쯤
오이 25개
양파 4개
바나나
버섯 잔뜩
두부 1모
계란 20개
[구입목록]
계란
찹쌀가루
양파
오이 김치 재료--오이,부추,미나리
건포도
녹말가루
아이들이 카레 라이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카레라면 밥 한그릇은 그냥 기본이다.
파파도 내가 만드는 카레가 제일 맛있다면서 바깥에서는 카레를 먹을 생각이 안난단다.히히~^^*
오늘은 9시 반경에 외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음식준비를 한다.
내일은 벌써 오래 전부터 호짱이랑 떡 먹듯이 약속한 온가족 외출의 날이다.
새로 생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 오늘은 헬멧과 아대를 사러 나갈 예정.
토요일이라 발디딜 틈도 없을테니 아침 일찍 다녀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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