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대가 좋아하는 장농안~ 전용놀이터
항상 좋아하는 곰돌이를 데리고 들어가
놀기를 좋아한다.
2. 이모야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중
용대가 집안을 엉망으로 항상해 놓아서
사진을 거의 찍어주지 않았는데...
찍었어도 배경이 영~ 엉망이라 ㅋㅋㅋ
안본새 용대가 쑥 커버린 것 같네~~볼살도 많이 빠지고 키도 큰거 같고.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저렇게 장롱이나 탁자밑에서 혼자 노는 걸 좋아한대.오래는 못버티지만 그렇게 혼자 있을 때 방해하지 말라고 하더라구.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저렇게 혼자서 있고 싶어하는 시간들이 길어지겠지.^^;
애 얼굴보지 배경 아무도 안본다.애키우는 집이 다 똑같지 뭐.너무 깨끗한게 이상한거야~~팍팍 찍어.나중에 남는거는 그것밖에 엄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