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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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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7: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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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항상 연필로 그리게 하거나 크레파스를 들면 스케치북에 그리게 했는데
내가 안보는 사이 벽에 한폭에 벽화를 그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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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전에 살던 집 장지문에다 전부 그림을 그려놔서...^^;;
이제 호짱은 안그러는데 아야가 방바닥에,침대에 난리도 아니다...^^;;
용대는 그림을 좋아하는 모양이야~~ | 200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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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방에만 그림을 그린줄 알았더니
작은방 벽엗 그림을 그려놨네그려..ㅋㅋ | 200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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