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홈
|
생생일본스토리
|
체크정보방
|
지호짱
|
지형짱
|
포토일본
|
수다방
|
BBS
|
방명록
생생일본스토리
송아의 체크정보방
발자취 남겨주세요
지호짱
지형짱
포토일본
우리가족
안녕!서울난타
예당한의원호세네
분당지원의방
이쁜수아사랑
용대의 꿈
하이!지민짱
승희의 러브리 라이프
주야주야
순복이
막내동진
수다장
새댁찌나찌나
소리나무의 아름다운날들
서정란의 눈팅 레시피
한국TV/Radio
총
180
개의 글, 현재
1
/
9 page
22.
물개
작성자 :
•
조회수 :
1226
2003-08-08 22:36:36
물개
할머니가 용대에 기는 모습이 남다르다고 지어주신 별명이다.
난 용대 기는게 남다르다 못느꼈는데
시어머니가 보시더니 꼭 물개가 헤엄치듯 용대가 긴다고한다.
이렇게 기는앤 처음이라나...
용대고모집에 갔는데
예쁜공주가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태어날때 2.98kg이어서인지 아주 조그맜다는 느낌이 들고 새삼스러웠다.
용대도 저럴때가 있었나하는...
용대는 기분이 무척 좋은가보다.
고모집에 들어설때는 자다깨서 할머니한테도 안가고
약간 울상이더니 사촌누나를 보고 금새 기분이 풀려서
소리지르고 옹알이하면서 까르르웃고 ....
오늘따라 혼자서도 잘논다.
다른때같으면 밥상으로 달려왔을텐데 어른들 밥먹는동안 혼자서 논다.
기특한것같으니라고 ㅋㅋㅋ
집에 돌아오는길에 피곤했는지 세상모르고 잠이 들었다.
너 요 며칠간 정신이 하나도 없겠구나.이모저모로.너무 무리하면 몸살난대이~~~
2003-08-09
총
180
개의 글, 현재
1
/
9 page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80
딱 5개월이야
[3]
2003/05/22
1408
179
친구야! 친구야!
[20]
2003/05/23
2025
178
용대는 뒤집기선수
[3]
2003/05/25
1424
177
애는 누가 봐주냐고
[2]
2003/05/27
1527
176
나도 컸어
[1]
2003/05/28
1370
175
이가 나여
[91]
2003/06/04
2569
174
비가 오네
[195]
2003/06/12
3856
173
용대는 천하장사
[17]
2003/06/14
1603
172
엄만 너무해~
2003/06/16
1407
171
나도 설래
[11]
2003/06/26
1486
170
예방접종
2003/07/04
1249
169
이렇게 빨라도 되나???
2003/07/06
1330
168
꼬집쟁이 용대
[14]
2003/07/10
1690
167
졸려
2003/07/20
1427
166
보행기 시승식
[17]
2003/07/24
1724
165
용대 동생생겼어요
[24]
2003/08/02
1682
164
소나기
[20]
2003/08/06
1653
163
숨박꼭질
2003/08/07
1269
물개
[1]
2003/08/08
1226
161
엄마가 좋아
[1]
2003/08/18
1347
1
[2]
[3]
[4]
[5]
[6]
[7]
[8]
[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oggy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