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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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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4 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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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하다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죄송해요. ^^;;
일본에 2년정도 된 주부이구요,
메구로구쪽에 살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도 없고, 하는일도 없고,
친구도 별로 없고....
생활이 참 단조로운데 요즘 이것저것
배워볼려고 찌르고 다니는중입니다.ㅋㅋ
홈피가 참 이쁘네요.
내용도 참 알차고.
이것저것 많이 배워갑니다.
이번기회를 빌려 감사드릴께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존 주말 보내시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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