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없으신 분덜.디카로 찍은 이쁜 아가야 사진을 자랑하고 싶은분덜,그냥 마구마구 수다떨고 싶으신 분덜은 요기서 놀아주세용^^*
수다없이는 못살아!
수다없이는 못살아!
심심해서 못살아~~~!
마가렛
송아씨 안녕하세요?
우연히 민트향에 이끌려 놀러왔어요.
참 포근하고 따뜻한집이네요.
일본에 오신지 10년 되셨나요?
어쩜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같은 도꼬에서 생활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게시판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아씨도 친구되주실거죠???
앞으로 자주 놀러올꼐요!!!
2003-10-03
마가렛님 저희 송아닷컴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전 처음에 가와사키에서 2년동안 살다가,학교 때문에 동경시로 들어가게 된 호야에서 살았어요.그 다음은 카미이구사(세이부 신주쿠선),이케부쿠로,분쿄구 묘가다니,지금은 홍고에 살고 있습니다.혹시 짚히는 동네(?)가 있으면 알려 주시겠어요 ㅋㅋ^^*
2003-10-03
어떡하죠? 집히는 동네가 없네요...
전 처음엔 치바켄 마쯔도에서 3개월정도 그리곤 시나가와구 니시오오이에서 살았었어요.
송아씨 글들 읽고 많이 통할꺼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수다떨까요?^-^
남편은 지난일요일부터 2주일간 해외출장이라서 조금은 허전하고 불안한 마음과 그리고 또 쬐끔 편안점(?)도 있지만 돌아올때까지 아프지않도록 조심하고 있는중이랍니다.
2003-10-03
글쿠나......저희 애아빠는 내일 군마에 다녀 오는데 하루치긴데도 걱정이 좀 되네요.2주씩이나 안계시면 정말 좀 그렇겠네요.쬐끔 편안하다는 것도 알 것 같은 ㅋㅋㅋ^^* 주부는 식사준비 따로 안해도 되면 식사가 허술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잘 챙겨 드세요.요즘 환절기라서 감기가 유행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