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알아보러 갔었는데
일찍 볼 일이 끝나면 놀러갈까 했는데
늦게도 끝나고 딸래미가 원체 무거워서리...
인터넷으로 본 가격은 부동산 가면 나오지도 않더군요. 담당 부동산에 가도 역시 야찡이 싸면 뭐가 안 좋다는 둥 하는 식으로요...
김서방이랑 워낙 의견 조율이 안되서 언제 구하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느긋한 성격이라...
참, 언니 냉정과 열정 사이요,
저두 아직 못 봤는데 다운 받아놨거든요.
컴터로 볼 생각 있으시면 니모를 찾아서와 함께 구워드릴께요. 화질은 별로긴해요.
근데 언제 놀러가죠? ㅜ.ㅜ
여러가지로 집에 대해서 묻고 싶은게 있었는데 딸래미 여지껏 잠 안자고 저를 괴롭히네요. 지금 제 무릎위에 앉아 있거든요. 또 글 올릴게요. 그럼 오야스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