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번에 메신저로 얘기하다..제가 누군가가 별로라고 얘기했었죠?ㅋㅋ
그 뒤로 맘이 별로 안편하네요..절 모르는 사람이 저에대해 남들한테 그렇게 말한다면 억울할거 같기도 하고..
혹 제 말때문에 언니 생각에 변화가 있었다면..너무나 개인적인 생각이니..그냥 무시해주세요.
생각이야 어떻게 갖든 사람한테 상처주고 싶진 않아요.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잖아요.ㅋㅋㅋ
누구 인간 됨됨이를 따지기 전에 제 됨됨이를 먼저 돌아봐야하는데..
명쾌하지 않은 세상사가 답답하게 느껴져요.
선과 악이 정확히 분리되어 있지 않은건데 자꾸만 단정짖고 싶어지니..전 멀었나봐요.
어찌하다보니..매일 글을 남기게 되네요.ㅋㅋ
매일 남기면..조그만 상이라도 없나요??ㅋㅋ
벌써 주말이에요..시간 진짜 빠르죠??
좋은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