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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화이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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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96	2003-11-22 00:22:29

호짱이 아프다니 호짱도 언니도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에궁~힘든데 저한테까지 신경쓰시느라...
언니가 말해준 곳을 인터넷으로 일단 알아봤어요. 근데 오늘 가와구치에 있는 에이블에 갔더니 보증인이 없다구 어찌나 까다롭게 구는지...일단 와라비에는 맘에 드는 집이 있어서 찜해놓구 월요일까지는 여러곳 알아볼 생각입니다.
언니도 나도 화이팅~!

	열이 좀 났었는데 금방 내렸어.스팀타올로 찜질하구 약먹이구 그랬지뭐.감기는 아닌 것 같구,이빨 나는 자리가 간지러웠는지 손가락으로 쑤시더니 피가 났거든.그래서 치과에 갔는데 그 때문인 것 같아.지금은 말짱해져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도 아니야~~^^* 선영씨도 얼른 마음에 드는 집이 발견되면 좋을텐데.나카노쪽으로는 안가가 볼거야?.거기는 상점가도 무지 큰게 있고 야찡도 괜찮다던데.한번 알아보는게 어떨까?.	2003-11-22

소원맘	다행이네요. 별 일 아니었다니... 제일 처음 다녀온데가 나카노였어요. 선거전날이던가. 고이즈미가 찬조연설 하러 온다길래 기다렸는데 50분이나 늦어진다길래 그냥 와버렸지만. 음...굉장히 번화하고 좋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역시 도쿄 안쪽은 가격대 넓이가 어떻게 되느냐 인것 같아요. 다른 곳보다는 싸다는 느낌이긴 했는데....	200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