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아짐이 글을 못보게 해 놓을 줄이야......글타고 내가 못볼 줄 알구? 로긴해서 볼거야~~ㅋㅋㅋ^^*
아! 벌써 날이 새려고 해! 어쩌지?!.얼른 자야 하는데 뭐 좀 쓴다고 자는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 큰일났다.
선영씨는 소원이 데불꼬 언제 한번 나오지 그래.오전중에 와서 라쿠아 가서 놀다가 점심 우리집에서 내가 해주는 비빔국수나 그런거 먹고.아님,컵라면에 깍두기두 좋지^^*
나 일요일에 머리 자르러 갈건데 선영씨도 생각있으면 얘기해 줘.거기 가격도 저렴하고 머리도 괜찮게 자르는거 같아.난 머리숱도 좀 쳐야 하고 답답해서 확 좀 잘라 버리게.그러고 나서 노랗게 염색해야지 ㅋㅋ^^*
지호짱은 아빠랑 놀라고 하고 지형이만 데리고 가던지 그럴거거든.다같이 가재니까 죽어도 싫대요.거기 미용실 옆에 공원에서 애들이랑 좀 놀고 있으면 좋으련만 -.-
주말은 늦잠두 푹 자구 남편이랑 아카짱혼포도 다녀오구 즐겁게 보내~~ ^^*
언니~이럴수가...!평소처럼 새글이 있길래 클릭했더니 볼 수가 없어염. 저야 회원수를 늘려보겠다는 욕심에서 그랬지만...ㅋㅋㅋ...언니 니모를 찾아서 보셨어요? 호짱이 봐도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언제 나갈지는 모르지만 제가 시디로 구워다 드릴까요? 저두 머리좀 어떻게 하고 싶은데 내일은 안 될 것 같아요. 공산당이 쳐들어왔거든요. 예쁘게 머리하시구 행복한 주말~
2003-11-01
응,니모를 찾아서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부탁해~~소원이 두상이 참 이쁘네~~그렇게 한번 깍아놓으면 머리도 예쁘게 나고 좋아.감기 안걸리게 밖에 나갈 때는 모자 잊어 버리지 말구.넘 귀엽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