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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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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13: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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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송아씨가 자기 홈피를 만들었으니 놀러오라고 했을때까지는 별 기대없이 들렀습니다. 몇번 구경하고 그리고 가끔은 내가 필요한 사이트를 송아씨가 모아둔 곳으로 들어가 보기도 하고,하다가도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하는게 얼마나 귀찮고 손이 많이가는데,시간 잡아먹는것도 장난이 아니고... 하면서 모두들 그렇듯이 얼마안가 심드렁해 지겠지 하는 마음이 사실은 있었습니다.이렇게 열심히 가꾸고 다듬고 보살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이네요.새삼 감탄,경의!!!
그리고,어느새 나도 그중 샛방을 하나 얻어 쓰고 있고,여러사람들이 송아씨가 만들어논 곳을 더 잘 가꾸어가고 있는듯 하네요.
계속 이쁘게 그리고 보다 알차게 가꿔가면 좋겠네요.화이팅...
자꾸 들어와 봐야 하는데....
참 주소 깨진곳은
자이스트 학생기숙사 5동 404호인듯 하네요.
네멋대로 해로 아직 덜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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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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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씨에게 조그만 선물을 할께요.
내가 가지고 있는 비디오를 보내려고 헀더니,가가아저씨가 새 셋트로 전편이 있다고 해서 그걸 사서 보내 주기로 했어요.비디오 테잎 12개는 우리가 부담하는데,아마도 비디오가게에서 우송할 것 같거든요.우송료는 수신자부담으로 해 놓을께요.괜찮죠?!^^
나 요즘 정신없어요.하는 일도 없이 좀 정신이 없네요.얼른,비디오가게에 주소 가르쳐주고 부쳐 달라고 할께요~. | 200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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