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란의 눈팅 레시피

1/2

카테고리

레시피 (26)

윤하룸 (6)

내용보기

작성자

제목	언니 진짜 대단해요!

언니 대구갔다가 어제 왔는디 나가 핸드폰을 두고 갔지 뭐유...그래서 어니 문자 온것 늦게봣지..
그래두 언니 주말 멋지게 보냈겠네..맛난것두먹고...
언니 정말 넘 대단해요!!!!!!!!!!!!!!!!!!!!!!!!
요리 잘해서 좋컸다..
난 요리는 영 시원차나서.....,..
언니야 상욱이 홀쭉해졌다 안그래두 얼굴 작은데 넘 말라버린것같아서 좀 불쌍해보여..요번주내로 언니집에 놀러갈려고 계획 세웠다.
전화할께....
언니방 넘 좋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것이...향기롭다.ㅎㅎㅎ
언니 계속해서 맛난거 마니 올려줘 열심히 볼께..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	언냐! 탕수육 드슈~~ [2]		2003/11/10	2151

31	오늘의 요리---->상큼한 샐러드^^ [1]	튼튼이	2003/11/10	1999

30	[re] 요리게시판 맡아해볼래? [1]		2003/11/11	1990

29	[re] 요리게시판??? [1]	튼튼이	2003/11/11	2233

28	하나 더--->기침 심하게 할 때 돌보기 요령		2003/11/11	2119

27	[re] 온냐 온냐~~새겨 들을께^^*		2003/11/11	1962

26	오늘의 요리---->매콤달콤 낚지 볶음~~ [1]	튼튼이	2003/11/13	2555

25	[re] 이것도 주말에...낙지를 어디서 구하지?!^^;		2003/11/14	2001

24	..낙지를 어디서 구하지?!^^; 마트에 포장된걸루..아님,오징어로	튼튼이	2003/11/15	2247

23	서정란의 [눈팅 레시피] 코너~~ [3]		2003/11/16	2196

22	우와! 내방 생겼다^^ [4]		2003/11/18	1917

21	.오늘의 밤참---->야들야들~도야지@@보쌈 [5]		2003/11/20	2368

20	ㅠㅠ어제의 요리--->송이송이"양송이 버섯"과 "닭고기 볶음" [4]		2003/11/28	3534

19	추카 추카!!1" [3]		2003/11/28	3312

18	. 기막힌 밤참---->영덕 대게: 다리가 더 많았으면ㅋㅋ [6]		2003/11/30	3212

	언니 진짜 대단해요!		2003/12/02	2941

16	궁금하지 언니야 [2]		2003/12/02	2986

15	똘똘이 튼튼이네로 드뎌~놀러옴.^^ [4]		2003/12/03	3025

14	음메 참말로 맛잇구먼유..... [1]		2003/12/04	2970

13	.나만의 간식-----> 브로커리 크림 스프 & 브로커리 숙회 [4]		2003/12/05	433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