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으라~차!차!
손,발에 힘주고 배들고 일으날려구 기합을 넣으며--용 씁니다^^
길 생각은 않고 ... 잘 앉지두 않으며...설려구 합니다.
상당히 성미가 급합니다.
부르기만 해도 방긋방긋 웃는 튼튼이를 보며-
날이 우찌 가는지...새해가 왔는데도 별 흥미가 없습니다.
울 튼튼이 보는데도 하루가 모자르니까요.
점점 무게가 만만치 않아 안는데도 낑깅댑니다.
다들 옆에서 보며--둘이면 우짤뻔했노!
측은해합니다.>.<
허리에 힘을 모아 앉기..
억지로 앉히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허리에 무리가는게 않좋다는군요.
울 튼튼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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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드뎌 등장하셨군 경사났네~~ㅋㅋㅋ^^*
진짜 말그대로 튼튼이다~! 진짜 튼튼하네~~누굴 닮은게여? 엄만 얍실하더만 아빨 닮았나~~^^*
인제 사진 좀 자주 올리도고.커나가는거 구경 좀 하게~~ 이뿌네~~
난중에 똘똘이 오거든 같이 한번 찍어 봐~~응???!!!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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