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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페이지	http://www.song-a.com

제목	Miracles-- 平井堅

Miracles-- 平井堅

ささやくこえが好き耳元で mmmmh...
속삭이는 목소리가 좋아 귓가에서 음~~~

重ねる唇にいま君は魔法を吹きかけた
포개어진 입술로 지금 당신은 마법을 불어 넣었어

はじまりはいつも夢の中光射す時を恐れてた
시작은 언제나 꿈속에서일 뿐.햇살이 쏟아지는 순간을 두려워했었지

目ざめれば君がいなくなるようで
눈을 뜨면 당신이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서......

抱きしめれば抱きしめるほどこの心はちぎれてしまいそう
안으면 안을 수록 내 이 마음은 찢어져 버릴 것만 같아

抱きしめたい抱きしめてよもっとこの痛みが消えるまで
안고 싶어 안아 줘 더욱더. 이 아픔이 사라져 버릴 때까지

からめる言葉さえ溶けだして mmmmh...
뒤얽히는 말들조차도 녹아 버리기 시작해 음~~~

見つめつづけてたい眠る君は君は僕のもの
계속 지켜보고만 싶어. 잠이 든 당신은......당신은 나의 것

その指もかみも唇も透き通る肌も微笑みも
그 손가락도 머리카락도 입술도 투명한 피부도 미소도

いつの日か慣れていくのがこわくて
어느날엔가 익숙해져 갈 것이 두려워

こいびとたちはかわらぬものをつかみかけて彷徨い繰り返す
연인들은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을 잡지 못하고 방황을 계속하지

闇に惑う僕のみらいは君に出あったいま光放つ
어둠속에서 망설이던 나의 미래는 당신을 만난 지금 빛을 발하네

抱きしめれば抱きしめるほどこの心はちぎれてしまいそう
안으면 안을 수록 내 이 마음은 찢어져 버릴 것만 같아

抱きしめたい抱きしめてよつよくこの奇跡がつづくよう
안고 싶어 안아 줘 강하게.이 기적이 계속될 수 있도록......

번호	C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		4월 18일 식단/ 냉장고 안 총정리		2005/04/18	1792

301		허브향 닭튀김		2005/04/04	1792

300		26일 식단		2005/01/26	1788

299		쫀득쫀득 쑥떡 만들기 [2]		2005/03/23	1787

298		친구들에게...		2005/11/06	1785

297		가족(家族) [2]		2005/08/09	1780

296		릴레이 스토리2--처음으로 친해진 일본인 쯔쿠다 마나부상 [6]		2004/02/04	1780

295		일을 하는 즐거움	가나	2002/05/13	1780

294		화창한 월요일		2004/06/14	1778

293		조청과 꿀호떡		2003/03/10	1778

292		릴레이 스토리1--카페 이야기 [3]		2004/02/04	1777

291		전부 내꺼~!		2004/06/13	1774

		Miracles-- 平井堅 [2]		2004/06/03	1774

289		웃다가 눈물이 나는 이유는.....(퍼온 글.잼따^^*) [2]		2003/04/02	1773

288		감자튀김		2004/08/29	1772

287		영화의 날		2003/03/10	1772

286		짜가 궁중 떡볶이 [2]		2004/09/26	1771

285		우리둘째가 세상에 나왔어요!! [7]		2003/06/20	1770

284		두통	가나	2002/07/22	1770

283		단고코나로 만드는 궁중 떡볶이		2005/04/17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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