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란의 눈팅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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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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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와! 내방 생겼다^^

언냐 !
하숙생 또 한명 늘었네.
이쁘게 봐 주세요.

여러분과 동거동락 하게 되어 넘 좋으네요.
첨이라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욕실은 같이 쓰나요?ㅋㅋ^^
한동안 헤맬꺼예요. 많이 도와주세요.

시장 보러 가야겠다~~한턱내야지.!

도야지 한마리 잡고, 밭 메러 가야겠네^^:
모듬쌈이랑 보쌈 어때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내일 대접 할께요.!!


	:	예~~ 방갑구여~~ 낼 보쌈 먹기위해 오늘부터 배를 비워놓아야겠네요. 기대할께요~~~★	2003/11/19
	:	소리나무님 욕실이랑 화장실 어딨는지 좀 갈쳐 주세요~~ㅋㅋ^^* 나는 새우칠리소스 좋아하는데~~ 그거 좀 올려주고 보쌈두 기다릴께~~갑자기 할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어쩌냐?ㅋㅋ^^*	2003/11/19
	:	모듬쌈이랑보쌈요`@.@`? 진짜로 초대받아 대접받고 싶네요!!!	2003/11/19
김민아	:	크...내가 날을 잘못 잡았나...? 오늘은 아직까정 점심도 못먹었는데,계속 먹는 얘기만 나오니 미텨미텨!! 어서오세요,막내님! 한지붕 네가족이 되심을 축하합니당~ 자알 부탁합니다!	2003/11/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	추카 추카!!1" [3]		2003/11/28	3325

31	언니 진짜 대단해요!		2003/12/02	2949

30	궁금하지 언니야 [2]		2003/12/02	2999

29	음메 참말로 맛잇구먼유..... [1]		2003/12/04	2977

28	언냐! 탕수육 드슈~~ [2]		2003/11/10	2159

27	하나 더--->기침 심하게 할 때 돌보기 요령		2003/11/11	2132

	우와! 내방 생겼다^^ [4]		2003/11/18	1928

25	.오늘의 밤참---->야들야들~도야지@@보쌈 [5]		2003/11/20	2377

24	ㅠㅠ어제의 요리--->송이송이"양송이 버섯"과 "닭고기 볶음" [4]		2003/11/28	3545

23	. 기막힌 밤참---->영덕 대게: 다리가 더 많았으면ㅋㅋ [6]		2003/11/30	3228

22	똘똘이 튼튼이네로 드뎌~놀러옴.^^ [4]		2003/12/03	3036

21	.나만의 간식-----> 브로커리 크림 스프 & 브로커리 숙회 [4]		2003/12/05	4344

20	.아침식사 ---> 콩나물 버섯덮밥 [9]		2003/12/11	3296

19	튼튼아~o~ [1]		2003/12/14	2840

18	.메리구리수마수의 파티!---->단호박 치즈구이 & 샐러리와 치즈 샐러드 [3]		2003/12/24	3335

17	.밥반찬------->고등어 무조림 & 시원한 콩나물국 [3]		2003/12/30	3293

16	6개월14일된 울 튼튼이~~ [3]		2004/01/03	3422

15	**영양 이유식 ---> 단호박 매쉬 & 단호박 당근 미음 [5]		2004/01/05	4735

14	울 튼튼이 윗니가 보여요~~이가 넘 간지러워요~~ [3]		2004/01/08	4851

13	이유식 준비하기전.... [3]		2004/01/14	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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