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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   【사진】숲속의 왕자  
 작성자 :   
     조회수 : 1307     2004-06-14 13:16:09  
     첨부1 : Prince.jpg   (Download : 25 , Size : 146.0 KB)


짙푸른 내음이 가득한 모리공원에서 토요일 한때를 보냈다.

비가 온 후라 땅이 질어서 공원 깊숙히까지는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쪽에서만 놀았다.

오랜만에 아빠랑 재회한 지민이는 뛰고 발을 구르고 아빠랑 뽀뽀하고 너무너무 신나한다.

지민이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문득문득 놀랄때가 많다. 태어난지 15개월 된 아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다양함에 섬뜩한다. 무엇보다 아직 말은 못하지만 말귀를 알아듣는다는 것. 밖에 놀러나가자고 할 때. 밥 먹자고 할 때. 뽀뽀하자고 할 때, 책 읽자고 할 때. 미끄럼타자고 할 때, 목욕하자고 할 때 등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단어는 인풋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입에 넣었던 것을 뱉아내거나 엄마를 깨물어 버릴 때 등 그러면 안된다며 목소리 톤을 올려 혼내키면 금방 울상을 지어버린다.

어쨌던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래미를 보며 사는 재미를 느끼는 우리 부부는 힘들어도 빨리 애기 가지라던 어른들 말씀의 의미를 매일매일 실감하며 살고 있다.

                                                                                        생후 1년 87일 2004년 6월 12일 토요일


윤정이
엉~엉 ㅠ.ㅜ 사진크기가 너무 작아서 아쉽다..
담부턴 꼭 크게 해주세요~ 지민이도 지민아빠도 얼굴을 알아보기가 힘드네..
지민이랑 언니랑 우리집 들렀을때 생각이 난다..ㅋㅋ
언니가 언성 쪼~금 높히니까, 금새 울어버리는 모냥이 어찌나 귀엽고 우끼던지 ㅋㅋ
2004-06-14 ?

말귀을 알아들으니깐 엄마도 편하제?
나도 어떻게든 꼬셔서 밥도 많이 먹이고싶고 또 엄마가 원하는 행동을 하면 산책도 나갈
수있다는걸 둥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밖에 나가잖아.
말귀을 알아듣기까지 너도 아마 이런 어려움에 힘들었을테지만...
잘 지내제...나도 잘 지낸다. 근데,,날씨가 넘 더워서.....물론,니가 있는곳도 덥겠제?
더위에 건강조심하라..
2004-06-14  

윤쩡-사진 분위기만 보이게 할려고 일부러 작게 넣었는데 답답하제?
조만간에 너네 집앞에 갈께.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의 여인들이랑 나의 인생은 영화관
에서 시작되었다랑 바꿔 읽자. 지민이도 이모 보고잡다고 그러고. 평일저녁도 괜찮다.

헌주야 오늘 특히 덥네. 둥이들 보느라 힘들제. 조금씩 말귀 알아듣는 시기가 곧 올끼
다.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재미니까 기대하시라.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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