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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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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02: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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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지민이의 다양한 표정들이 사진으로 표현되었다.
그걸 주제로 찍으러 했던건 아니었지만
귀엽다. 내 아들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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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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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넘 늦게 자는거 아이가.사진 올린 시간이 새벽이당.나이랑 몸 생각해서 일찍자라..
날이 쪼매 쌀쌀하네 지민이도 니도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고 나도 니랑 신주쿠에서 쇼
핑도하고 맥주도 마시고 잡다.병 도질라 한다.역마살이병....ㅋㅋㅋ |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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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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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이 친구! 사진 올린 시간까지 체크해주고..(눈물.)
새벽에 깨어있어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나이는 상관없다. 맘은 청춘이랑께.
한국갔다와서 취침시간이 늘 새벽 2,3시다.
나보다 너..진짜 몸관리 잘해라. 아줌마 알았지? |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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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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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맘이 청춘인 내 친구야~~~ 숙 메신저 할려믄 컴퓨터에 카메라 달아야하제?
증말 시대가 좋아졌다..그치? 옛날에는 일일이 편지 쓰고 부치고 몇년에 한번식 얼굴보
고 그랬을텐데...조은건만 따라해야징~~~조은하루 보내고...화이팅~~~~잉 |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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