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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세라피22002/06/09
가나


아주 오래전에 이 제목으로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은 잠시 쉬고 있기는 하지만,아트세라피라는 쟝르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부해 가려는 사람입니다.

세라피 코너에 새 글을 올리면서 무심코 눈이 옮겨 간, 예전에 써 두었던 글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그 때는 아주 뜨거운 마음으로 그 글을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조금 차가와진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갑자기 내가 계속 해 나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마음은 뜨겁고 머리가 차가워야 하는데,저는 반대로 마음이 차가와 져 있으니 아직,시간이 많으니까 하고 방심하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게시판을 자주 바꾼 탓에 언제 쓴 글인지가 불분명 해 졌지만,계속 공부를 할지,잠시 휴식 시간을 가질지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하고 힘들어 하던 시기였다고 기억합니다.

그 때는 참 아쉬운 마음이 많았었지요.작년에 있었던 일련의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마음을 잡을 수가 없었고,공부에 집착을 하고 있던 내가 유학이라는 소속을 버리는 결단을 내려야 할 때였기 때문이지요.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유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나는 것이 두렵다고 말이예요.그리고,지금은 잠시 쉬지만,곧 다시 나의 공부를 계속하겠다구요.

그렇게 오랫동안 공부,공부 해 왔지만,정말로 공부를 열심히 해 온 건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시험기간이 아닐 때,얼마나 도서관에서 책을 봤으며,또 얼마나 연극을 관람했으며,얼마나 제대로 된 레포트를 제출했었나 등등을요.

저는 한국으로 나가서 공부를 계속할 생각입니다.이 곳에서 호짱이 초등학교를 들어갈 때 까지는 살 예정이므로,그 동안은 혼자서 공부하는 겁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첫 테마를 포기하고 난 저는 오랫동안 제대로 된 테마를 정하지 못하고,그 때문에 더더욱 가기 싫은 제미 시간을 억지로 끌려 다니는 것처럼 나갔습니다.

다들,그러더군요.학부 논문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지 않아도 된다구요.하지만,전 그렇게 대충 써서 내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그래서 여러가지 테마를 놓고 한참 고민헀지요.

어떻게 하다 보니,저희 제미는 대부분 모레노의 심리극이나 사이코 드라마,보알의 피억압자 연극등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모였고,저와 같은 연출 코스는 야오이타 미카짱 하나 밖에 없었지요.극작코스,각본코스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7월이 다 가도록 테마를 못 정해서 언제나 고민중입니다 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었고,미카짱도 나처럼 테마 정하기에서 미로를 헤매고 있었지요.

어느 날,TV를 켜 놓고 빨래를 널다가 우연히 어떤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TV아사히 방송이었고,얼굴을 모자이크로 처리한 아이들이 한국말로 인터뷰를 하고 있더군요.저는 빨래를 널다 말고,TV앞에 앉았습니다.

한국 아이들이 왜 얼굴을 가리고 인터뷰를 하는거지?.

그 아이들은 한국의 소년원 수감자들이었고,자신들이 출연하게 된 어떤 뮤지컬에 대해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불과 1~2분만에 인터뷰 장면은 끝이 나고,그 날 저녁 ,뉴스 스테이션에서 자세한 내용을 방송한다는 멘트가 나왔습니다.

그 즈음,TV아사히는 청소년 문제 시리즈로 여러 나라의 소년 범죄및,교화에 대해 며칠에 걸쳐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저는 상당히 흥미가 발동해서 그 방송을 기다렸습니다.

저녁늦게 집을 돌아 온 저는 급하게 TV를 켜고 뉴스 스테이션을 보았습니다.특별 기획 시리즈가 거의 끝나가고 있더군요.언뜻, '춤추는 별들'이라는 뮤지컬 제목이 귀에 들어오고,화면은 다음 뉴스를 알리는 쿠메 히로시의 얼굴을 클로즈 업하고 있었습니다.

'춤추는 별들'?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걸어 '춤추는 별들'이라는 뮤지컬을 알고 있는지 수소문 하고,인터넷을 통해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 보았지만,인터넷 검색은 물론,친구들조차도 전혀 모른다.들어 본 적이 없다라는 의견뿐이었습니다.

전 그 때 이미,이 내용으로 논문을 써야겠다라는 결심을 하고 있었지요.

소년원 수감자들이 만드는 뮤지컬이라,들어 본 적도 없는 어떤 새로운 쟝르를 나 혼자 힘으로 발견해 낸 듯한 전율감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저는 소년원이나 범죄자들의 교화 프로그램으로 연극이 얼마나 도입되어지고 있는지가 알고 싶어졌습니다.

만약,지금까지 그러한 시도가 없었다면 이제부터라도 교화 프로그램속에 연극을 도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믿고 있는 것은,연극은 인간에게 감동을 가져다 주고 몸과 마음으로 카타르시스-정화-를 느끼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들을 총동원해서 자료를 찾는 한편,한국의 소년원이나 소년 교도소등,만 18세 이하의 미성년자들이 죄를 저질러 수감되는 곳들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강나영(n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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