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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육감2002/03/24
가나


여성 여러분들은 뭔가 심상치 않은데...이 느낌은 뭘까...하는 느낌을 받아 본 적이 있으실텐데.....특히나,이 느낌은 이성에 대해서 자주 발동하는 느낌이지요.

'이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있는건 아닌가.'

'왜 이렇게 이상한 행동을 하지?'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아.'

등등의,흔히 육감으로 안다.느낌이 온다라는 식으로 표현을 자주 하는 이 "육감"이라는것이 정말로 여성들은 발달해 있는걸까요?!.

인간에게는 남자,여자 가릴것 없이 오감 즉,청각,시각,미각,후각,촉각의 다섯가지 감각이 있습니다.그런데,이 육감이라는 것은 다섯가지의 감각을 모두 합치고,기억하는 과정(경험)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하네요.

남자들에게도 이 육감이라는 감각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지만 남성들에 비해서 여성들이 단연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남자들에 비해서 여자쪽이 육감이 발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것은,여자들의 숙명이기도 한 아기를 낳아 기르는 과정에서 비롯한다고 합니다.아기는 말을 할 수가 없고 피부의 느낌이나 우는 행위,옹알이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밖에 없지요.

이 아기의 행동을 통해서 엄마는 아기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만 하고,바로 이 과정이 육감을 발달하게 하는 원인이라고 힙니다.

그렇다면,아기를 남자가 키운다면 남자들의 육감은 발달하게 되는 걸까요?.물론,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육감이 발달할 수는 있겠지만,아무래도 여자들 만큼 육감이 발달할 수는 없어요.

여자와 남자의 뇌는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인간의 뇌에는 비교적 최근의 기억을 정리해 놓는 "해마"라는 부분이 있습니다.여성의 "해마"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기억을 하나의 묶음으로 기억하는 특징이 있구요,남자의 "해마"는 부분부분을 따로 떼어 내어 기억하며,필요없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없애 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부부싸움을 할 때,남편분들은 부인이 다 잊어버린 옛날 얘기까지 들춰가며 싸움을 걸어 오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이 때,여성들의 뇌에서는,

"아!,신랑이 밉다."

해마가 최근의 남편과의 다툼의 원인을 찾아냅니다.여성의 해마는 묶음으로 기억을 하고 있으므로 순식간에,남편과의 다툼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죠.

여기에 반해 남성들의 기억은 부분부분이며,해마가 필요없다고 판단한 기억은 아예 기억속에 남아있지 않으므로,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과 관련한 기억들을 모으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죠.그리고,여성들이 다 지나간 일들까지 들춰 내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여성들은 어떠한 상황을 슬라이드처럼 기억하고 남성들은 스틸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남성과 여성의 뇌가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은,우뇌와 좌뇌를 연결하는 "팽대부"라는 부분입니다.이 부분에서는 기억을 불러 일으키는 작업을 하는데요,여성의 뇌는 이 팽대부의 두께가 남성들보다 2배나 더 두껍습니다.그러므로,부드럽게 기억을 불러 내 올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남성들은 이 팽대부가 얇고 게다가,부분부분 기억하는 습관때문에 여성들을 능가하는 육감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같은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가 육감이 발달해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감각이 둔한 분들도 계시거든요.이 육감이라는 것은 꼭 남편의 바람을 체크해내는데만 쓰이는 것이 아니랍니다.

예를 들어,남편이 침울해 있다거나,안색이 좋지 않다거나, 아이가 우울해 한다거나,집안 어른이 고민이 있는 것 같다거나...빨리빨리 캐치해서 힘이 나도록 도와주는 것도 여성들의 몫이죠.

'나는 아무래도 좀 둔한 것 같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육감을 발달시키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처음 먹어 보는 요리를 기억해 두었다가 집에 돌아와서 실제로 본인이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물론,조리법이 적힌 레시피는 금물!.자신의 오감으로 느낀 요리에 대한 기억을 되짚어서 만들어 내야 합니다.대단히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저는 이 육감을 별로 좋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모르고 넘어 가는게 더 좋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요.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고,그건 바로 본인을 비롯해서 상대방에게도 치명적인 것이니까요.

저는 남편의 물건을 절대 체크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이상한 물건이 나온다면 더 놀랄게 뻔하고,좀 속 보이는 소리지만,남편을 믿거든요.대신,제 물건도 신랑에게는 안 보이고 싶어요.가방 속이나 가계부,내 속옷장같은...

'아니,속옷장은 왜?.'

하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이유없이 그냥이요.별로 숨기고 싶은 부분이 없으니 한 번 적어 봤어요.

부부원만의 길은 같이 살아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가끔은 알아도 모른 척 넘어가주는 관대한 여성이 됩시다.  


강나영(n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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