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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아이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법2003/11/15
http://www.song-a.com


아기의 성격은 타고난 기질적인 부분을 뼈대로, 부모의 양육 태도 등 환경적인 영향을 받으며 조금씩 살이 붙는 것입니다.

고집도 마찬가지입니다. 2세 전까지는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양순한 아이, 고집센 아이 등 각양각색입니다. 2세 부터는 자의식이 강해지고 자기 중심적인 욕구가 강해져서, 그것이 좌절되었을 때 곧잘 화를 내고 울화를 터트립니다.

순한 아이건 드센 아이건 모두 일단 '고집'으로 자기 자아를 표현하고, 이때 엄마가 아이의 고집에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5세 이후 아이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자기가 화난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으므로, 발을 동동 구르고 데굴데굴 구르는 등 온몸으로 짜증을 표현하게 됩니다. 이렇게 짜증을 내는 것은 분노와 욕구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냥 내 버려둬 나쁜 버릇으로 굳어지면 곤란합니다.

아기가 짜증을 부릴 때는 잠시 못본 체 무시하거나 아기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해 화난 감정이 저절로 풀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무조건 떼쓰는 것만이 해결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고, 자기의 요구나 불만·화난 마음을 떼와 투정이 아닌 긍정적인 방법으로 표출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떼를 쓴다고 해도 엄마가 막무가내로 놓아 기를 수는 없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적절하게 자신의 욕구를 통제하고 합리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가르쳐야 합니다. 2세까지는 타고난 기질이 지배하는 시기였다면, 이후부터는 엄마의 양육태도로 기질을 변화시키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이나 시장에 갔을 때 아이가 장난감이나 인형을 사달라고 떼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예 길바닥에서 뒹굴며 울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눈에 보이면 무조건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특히 참는 것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충동적인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자지러지듯 울거나 소리를 질러서라도 갖고 싶은 것을 얻으려고 고집을 피웁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구별이 없고, 통제력이 없어 고집스러운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아직 자신밖에 모르는 시기이므로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는 것도,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재미있는 놀이가 있으면 당장 하고 싶고,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독차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이 마음입니다.

이럴 때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아이의 욕구를 자꾸 억누르면, 아이의 기가 죽고 구김살없이 클 수 없다는 생각에서 아이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아이의 잘못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자세를 보이지 않고 넘어 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간혹 어떤 부모들은 '내 아이에게만은' 돈도 정성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불안감은 있습니다.구김살없이 자라는 것은 좋지만 혹시 자기만 아는 아이로 자라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반대로 아이의 고집에 엄마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자기도 모르게 자제력을 잃고 충동적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매를 들어 아이의 고집을 꺾으려 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이같은 방법이 해결책일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떼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에 안된다고 했다가 자꾸 조르면 사주거나 "그래, 나중에 사 줄께"하고 약속하고는 지키지 않으면 아이는 떼를 쓰게 됩니다. 아이는'잘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경험에서, 또는 부모를 믿을 수 없어 지금 원하는 것을 가지려 합니다.

떼쓰는 버릇을 고치려면 부모가 일관성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에게 그 물건이 필요한 이유를 물어보는 게 순서입니다. 들어줄 수 없을 때는“집에 비슷한 게 있잖니” 등 이유를 달아 설명합니다. 일단 "안된다”고 했을 때는 아무리 떼써도 사주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가 아무리 떼를 쓰더라도 안 되는 일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아이가 깨닫도록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약속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아이의 갈등은 이해하지만 그 표현 방법은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가 자신도 자아를 잃고 분노를 즉각적으로 표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아이에게 감정을 통제하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반항을 먼저 이해하고 조금씩 개선시켜 나기는 행동지침을 알아봅니다.



★★ 떼쓰는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

1. 아이를 타이를 때 지켜야 할 원칙

- 감정적으로 야단치거나 매를 들지 않습니다. 떼쓰는 아이보다 더 크게 소리지르는 엄마를 보고, 아이는 일시적으로 엄마의 말을 들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순간이 지나면 아이는 이런 엄마의 충동적인 행동을 그대로 배우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 잘못된 행동을 강조하고 지나치게 야단을 치지 않습니다. 고집스러운 행동을 하면 야단치지 말고 외면해 버리고,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보상을 해주어 좋은 행동을 강화시켜 줍니다. 꼬옥 안아주거나 스티커 등을 줘서 모으게 해서 나중에 아이가 가장 원하는 선물을 주는 등으로 보상해주면,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시키는 한편, 떼쓰는 행동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 안 된다고 하다가도 아이가 자지러지게 떼를 쓰면 엄마들은 대개 손을 들게 되는데, 엄마의 이런 일관되지 않은 태도는 아이에게 떼를 쓰면 들어 준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아이가 아무리 떼를 쓴다고 해도 들어줄 것과 절대 들어줄 수 없는 것에 대해 가르칩니다.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반복되면, 아이는 안 된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떼를 써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터득하게 됩니다.

- 고집스러운 아이에게 엄한 태도로만 일관한다면 반발심을 불러일으키기 쉽습니다. 아이 의견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여 "네 생각은 그렇구나. 엄마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한번 같이 생각해볼까?" 라고 말하면서 아이와 의견을 나누는 훈련을 하면, 아이도 고집을 풀고, 엄마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 유난히 고집 센 아이와 다툼이 잦아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위험한 것만을 금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생 눈치보고 복종하는 것보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자기 의지대로 하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 엄마는 네 편이고, 우리는 항상 같은 편임을 느끼도록 합니다. 행동의 결과를 근거로 감정적으로 야단쳐서 아이를 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아이에게 미칠 결과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스스로 하고자 하면 해보도록 시키고, 도와달라고 요청할 때만 도와줍니다. 간섭받기 싫어하기 때문에 굳이 원한다면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직접 해보도록 시킵니다.

- 요구사항을 똑바로, 예쁘게 얘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절대로 아이가 말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챙겨주지 말고, 똑바로 말한 다음 들어줍니다.

- 신경질을 내면 그냥 무시하거나 혼자 있도록 한 후, 안아서 거울 앞에 데려가 자기 얼굴을 보여주도록 합니다. 화난 얼굴에서 웃는 얼굴이 되도록 아이를 즐겁게 해줍니다.

- '일부러'와 '실수'의 개념 차이를 설명해줍니다. 일부러 한 행동은 벌을 주고, 실수는 용서해 줍니다. 아이가 심술궂게도 너무나 참을 수 없이 굴 때는 엄마 역시 아이만큼이나 고집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엉덩이를 때려주거나 멀리 떼어놓습니다.

- 아이가 화가 났을 때는 미리 추측하지 말고, 그 이유를 정확하게 물어봅니다.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왜 고집을 피우는지 물어보고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들어줍니다.

- 아이가 부모의 입장이 되어 잔소리를 하도록 유도해봅니다. "엄마는 네가 이렇게 하면 마음이 아픈데, 너도 엄마에게 속상한 게 있지? 자 한번 다 말해보렴." 아이가 후련해질 때까지 엄마에게 잔소리를 하도록 유도해 봅니다. 아이는 비록 엄마가 자신을 위해서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일생을 잘 이끌어줄 거라고 기대 하면서도 지금은 '말한 권리'를 찾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 타임아웃 (time out)

아이가 떼를 쓰고 고집을 피우면 좋은 말로 타이르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내력에 한계를 느끼며 참지 못하고 회초리를 들거나 소리를 질러서 아이를 혼내게 됩니다. 이럴 때 '타임 아웃'을 시도하면 좋습니다.

'타임아웃' 이란 잘못된 행동을 한 아이를 일시적으로 다른 장소에 격리시켜 벌주는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격리된 방이나 가구가 전혀 없는 방, 혹은 아무도 없는 구석에 아이를 혼자 있게 하여 심심한 상태로 만듭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반성할 시간을 갖게 하고 부모 또한 냉정을 되찾을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일정 시간의 침묵은 아이를 진정시키는 효과와 아이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대개 유아의 경우는 30초, 아이에 따라 5∼10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화가 난다고 아이를 부모의 화가 풀릴 때까지 방에 가두어 두면 오히려 역효과가 더 큽니다.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다른 아이에 비해 소심한 편이라면 시간을 짧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타임아웃제를 실시할 때 부모는 일정한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애써 타임아웃을 실시한 다음에 마음이 약해져서 아이를 덥석 안아서 다독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모의 행동은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고 타임아웃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리기 쉬우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타임아웃을 실시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타임아웃을 시킬 때는 아이에게 부모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미리 명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자세한 설명 없이 나쁜 행동, 버릇없는 행동 등의 일반적인 말로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아이에게 설득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전에 못하도록 주의시킨 행동에 대한 처벌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 아이가 잘못한 즉시 타임 아웃을 실시하지 않으면 아이는 어떤 행동때문에 벌을 받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연결짓지 못하므로 잘못한 즉시 타임아웃을 실시해야 효과가 큽니다.

- 반드시 안전한 장소,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곳에서 실시합니다. 너무 어둡거나 이상한 소리가 나서 아이가 겁을 먹을 수 잇는 장소나 아이방이나 유아용 침대 등 즐거워야 할 장소는 타임아웃 장소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다용도실, 세탁실, 베란다 등 평소 생활권과 약간 동떨어지면서 밝은공간, 특히 아이가 10초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의 장소가 좋습니다.

- 벌을 받는 시간 동안에는 말은 걸거나 장난감을 주거나 위로의 말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아이가 벽이나 방문을 두드리고 장난감을 던지고 소리를 질러도 절대로 대꾸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처음 몇 분 동안은 시끄러울 것이나 제풀에 꺾여 조용해지면 그때부터 조금 기다립니다.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 지루함을 느껴야 아이가 타임 아웃을 겁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이가 닫힌 문을 열려고 시도할 때에는 바깥에서 문을 잠그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 부모가 물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가까운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 타임아웃을 실시할 때는 절대로 부모가 흥분하거나 먼저 화를 내어서는 안됩니다. 차분한 설명을 통해 벌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진 상태에서 진행시켜야 합니다.

- 타임아웃을 그만둘 때는 타임아웃을 지시한 사람만 해야 합니다.

- 특별히 섬세하고 민감한 아이라면 이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타임아웃 시간이 지나면 문을 열어주고 나가도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더 이상 어떤 설명도 사과도 경고도 사랑 표현도 필요없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절대로 안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 나쁜 버릇을 고치겠다고 잘못된 행동에 무조건 타임아웃을 적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자주 벌을 받으면 아이는 타임아웃을 무디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타임 아웃을 적용할 대상 행동은 아이의 가장 고쳐야 할 나쁜 습관 두가지 정도가 적당합니다.

- 타임아웃이 끝나면 아이를 데려다가 왜 그 장소에 가게 되었는가 얘기하게 합니다. 아직 원인을 제대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한 아이라면 부모가 대신해서 그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3. 공공장소에서 아이 혼내기 원칙

-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부드럽게 유도합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은 꾸짖을 때는 흔히 "안돼! 하지마! 그러면 안돼! 너 혼날 줄 알아!" 라는 식으로 명령조로 말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꾸짖는 방법은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에게 화를 낸다는 것에 이미 불쾌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꾸짖을 때는 명령이나 금지의 표현보다는 " ∼하자, 이렇게 해보면 어떻겠니?" 등으로 부드럽게 권유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자주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의 잘못을 그때 그때 꾸짖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해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잘못한 후에 꾸짖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미리 설명하고 약속할 수 있다면 상황은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 남이 보는 앞에서 아이를 때려서는 안됩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혼이 나도 자신이 왜 혼자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맞는다는 것은 영문도 모르는 채 아프다는 느낌만 남아 엄마가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하게 됩니다.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좋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아이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설명할 기회를 주도록 합니다. 그 다음에 너의 그런 행동이 엄마를 화나게 했다거나 혹은 그렇게 행동하면 여러 사람의 기분이 나빠진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중에 혼내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는 그 순간만 지나면 그뿐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서 꾸중을 하되, 왜 혼나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어야 합니다.

- 아이를 꾸짖기 전에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입니다. 아이에게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버린 휴지를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가 직접 주워 휴지통에 버리거나 공중 화장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도 엄마를 따라하려고 할 것입니다.

- 물건을 사 달라고 떼를 쓸 때

일관성을 갖고 절대로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태도를 분명히 합니다. 화를 내기보다 모른 척하거나 그 장소를 떠나 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를 꾸짖을 때 남의 핑계를 대며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자꾸 떼쓰면 아저씨가 혼내실 거야" 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겁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런 얘기가 잠깐 동안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아이의 태도를 고치는 데는 아무런 소용이 없스니다. 무서운 사람이 없을 때에는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는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어른과 같은 정도의 자제력을 요구한다는 것은 사실 무리이므로 아이가 장난감에 푹 빠져 있다면 우선 아이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울고 떼쓴다고 해서 엄마도 같이 흥분해서는 안 됩니다.

또 무조건 아이를 잡아끌면 아이가 더 크게 울게 되니까 좋지 않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아이에게 왜 장난감을 사줄 수 없는지 설명하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임시방편으로 다음에 사 주겠다는 식의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점에서 뛰어다니며 말썽을 피울 때

우선 아이에게 음식점은 '여러 사람들이 와서 밥을 먹는 곳'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함께 밥을 먹는 곳이기 때문에 떠들거나 함부로 돌아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외식하러 가기 전“얌전히 잘먹고 나오면 다음달에 또 가자”는 식으로 구체적인 약속을 한다.그래도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소리를 높여 혼내기 보다는 아이의 눈을 바로 쳐다보면서 낮고 조용하게 얘기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직 말귀를 못 알아듣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음식점에 갈 때에는 아이가 좋아할 물건을 미리 준비해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먹거리를 준비해 어른이 음식을 먹는 동안에 주면 훨씬 얌전해집니다.

- 차례를 지키지 않으려 할 때

아이가 차례를 지키지 않을 때는 무조건 윽박지르거나 강압적으로 혼내기보다는 "자 차례차례 순서를 지켜서 하자" 라거나 "조금만 기다리면 차례가 오겠네" 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아이가 차례를 잘 지키고 엄마 말에 잘 따라 주었다면 기쁜 얼굴을 하고,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꾸짖기보다는 약속을 지켰을 때 칭찬해 줌으로써 즐거운 기분을 기억하게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지하철에서 버릇없이 굴 때

전철이나 버스 속에서 아이가 떠들거나 돌아다니는 것은 아이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답답한 공간에서 오랜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야 하는 일은 너무 지루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 다니거나 의자 위에 올라가 창밖을 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제지하기보다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바깥 풍경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주거나 혹은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그림책을 미리 준비해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었다면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가 그 사람에게 직접 사과를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사과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 이를 안 닦으려고 할 때

이를 처음 닦을 때에는 아이를 엄마의 무릎 위에 뉘어 놓고 재미있는 얘기를 하며 천천히 닦아 줍니다.어른이 쓰는 치약의 향이 너무 강하므로 아이용 치약을 따로 사서 쓰고 치약의 양도 조금만 줍니다.

- 인형이나 담요 등 한가지 물건에 애착이 심할 때

아이의 애착물을 세탁할 때에는 먼저 아이와 상의한 뒤 함께 빤다 . 애착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최대한 열심히 찾아주고 그래도 못 찾을 때는 같은 것을 구해줍니다.억지로 애착물을 떼어내서는 안됩니다.

- 비디오만 보려고 할 때

엄마가 내용을 먼저 본 다음 보여 주고 가능하면 함께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1~2세의 경우 20~30분 정도 집중해서 보도록 하고 하루에 한번 길게 보는 것보다는 짧게 여러 번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하루 1시간 이상 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3~4세 역시 한번에 약 30분씩 서너번 보는 것이 좋습니다.5~6세는 1시간 길이의 비디오를 끝까지 볼 수 있지만 한편 보고 난 뒤에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으로 기분전환을 시켜 줍니다.

- 체벌을 해도 효과가 없을 때

얼굴은 자존심과 연결되는 부분이므로 엉덩이나 손바닥을 때리는 것이 낫습니다.때리고 난 뒤 아이가 의기소침해 있는 것이 안쓰러워 엄마가 먼저 사과하거나 선물을 사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대신 아이가 무엇때문에 야단을 맞았는지 잘 설명해 줍니다.“엄마는 항상 너를 사랑하며 지켜보고 있단다”라고 말하면서 따뜻하게 안아 준다면 아이는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 아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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