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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통 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어떤 날은 끝없이 무언가를 주절거리게 되는 날도 있고,전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들을 엮어 나가기도 하지만,여유가 없을 떄에는 단 한 줄도 쓸 수 가 없어서 안타까와지고는 한다.

요즘 그랬다.

친구들과 동생들에게서 오는 메일에도 답신을 적지도 못 하고,옹알이의 성장일지도 3월31일에서 멈춰 있다.

물론,노트에 전부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홈피에 올릴 수는 있지만,그래도 막상 꽤 밀려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언제 쓸까 싶게 아득해 진다.

다들,이런 식으로 하루 이틀 밀리다가 결국 육아일기를 포기하고는 한다는데,그렇게 되긴 싫다.

나중에 우리 옹알이가 커서 엄마의 홈 페이지를 읽을 수가 있게 될 때 보여주려고 쓰는 거니까 잘 쓰고 싶다.

오늘 아침에 옹알이에게 소리를 꽥 질렀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은 것만 골라서 하니까,오늘은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잠이 모자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즘의 나는 참을성이 부족하다.

요즘 내가 좀 변한 것 같다.왠지 무거운 것이 많아진 것 같아서 힘이 들기도 하다.

보육실을 들어서자 활짝 웃으며 나를 바라보는 옹알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이 다 그렇지,아무 것도 모르는 아기에게 화를 내는 내가 참 한심하다.

언젠가 남편에게 꼭 사쿠란보우 가리를 가자고 했는데,얼른 예약이라도 해야겠다.

바람을 쐬고,좀 정신을 차려야겠다.아님,냉수먹고 정신이 들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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