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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방
마음을 곱게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악하게 쓰면 벌을 받고,
마음을 쓰지 않으면 애탈 일이 없다.

고등학생때 쯤, 길을 걷다가 컬러풀한 주보를 든 사이비종교인에게 도 닦으러 가자고 권유를 받았다.

'사랑은 어디 있어요?'
'마음에요'.
'마음은 어디 있어요?'
나는 가슴께를 가리켰다..
'마음이 진짜 거기 있어요?'

말도 안 된다는 듯 씨익 웃으며 물끄러미 바라보는 그녀 앞에서 머뭇거렸다.

'자, 마음이 어디 있는지 알려줄테니 나를 따라와요.'

'됐어요!' 뿌리치며 서둘러 집으로 도망을 가면서 기분이 굉장히 나빠졌다. 마음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또 한마리 걸려들었군!' 하는 의기양양한 표정이 너무 불쾌해서였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대답하지 못 했던 나는, 그 후로도 마음은 어디에 있는 걸까 한번씩 생각해 볼 때가 있다.

마음은 심성을 뜻할까, 생각을 뜻할까.
마음은 심장에 있는 걸까. 머리에 있는 걸까.
마음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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