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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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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옛날 이야기 해 주세요.


참 오랫만에 이케부쿠로에 있는 서점 준쿠도에 갔다 왔다.이케부쿠로는 코 앞이지만 바쁘다 보니 자주 못 나가고 있었는데,책도 좀 보고 싶고 또,남편과 점심시간에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겸사겸사해서 나가게 되었다.

호짱을 보육실에 데려다 주고 이른 시간에 서점에를 갔더니 사람도 없고 참 조용하다.

준쿠도는 상당히 큰 서점이라서 왠만한 책은 거의 다 있고,책을 골라서 에스컬레이터 옆의 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면 비교할 수도 있어서 참 좋다.

서점에 가면 자주  한 참동안 책을 고르게도 되고,내용을 어느 정도는 훑어 보아야 어떤 책을 살지도 정할 수 있는데,준쿠도 서점은 여러 권을 골라서 비교를 해 볼 수 있도록 의자와 책상을 갖다 놓고,공간도 상당히 넓고 쾌적해서, 참 친절한 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내가 개인적으로 필요한 책 세권과,호짱에게 밤마다 읽어 줄 일본 전래 동화집 한 권, 그림을 보며 히라가나를 공부할 수 있는 그림책 한 권을 샀다.

역시, 뭐든지 입으로 들어가는 아기들 책은 표지가 단단하고 그림이 예쁘고 크기도 스케치 북만 하다.

전래 동화집의 제목은 '엄마, 옛날 이야기 해 주세요.'인데, 한 40여개의 일본 전래 동화가 담겨 있어서,호짱도 호짱이지만,내가 우선 너무 읽고 싶어진다.

이제부터는 밤마다 동화책을 읽어 주며 재우는 버릇을 확실히 들여야겠다.

다른 어떤 물건보다 펜이랑 종이를 좋아하는 호짱인지라,아마도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달겨들어서 책을 다 물어 뜯어 놓을테지만,이제 조금만 지나면 엄마의 동화책 읽어주는 시간에 재미를 붙여 줄 것이라 기대해 본다.

데지카메는 왠일인지 시스템 에러가 났다.책을 사 오자마자 빨리 찍어서 홈에 올려야지 싶었는데 적잖이 실망이다.

큭큭~빨리 호짱을 집에 데려와서 동화책을 읽어 주고 싶어 몸살이 난다.작심삼일은 안돼요 아짐마!.

책도 실컷 사고,남편과 외식하고,맛사지도 한 시간 넘게 받아서 몸이 가뿐하다.

남편이 꼭 받으라고 권유해서 맘 먹고 가서 받았는데,60분에 전신 맛사지가 3900엔이다.어깨랑 목이 결려서 두통까지 심했었는데 참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위치는 신오오쿠보 역 바로 앞,작은 횡단보도를 건너서 마쯔모토 키요시를 끼고 들어가면 오른 쪽에 있는100엔 숖 옆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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