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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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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이 묻어날 것 같은......
  

호짱을 맡겨놓고,자투리 시간을 모아서 이케부쿠로의 천 파는 집에 갔다.

이케부쿠로의 동쪽 출구로 나가서 마츠모토 키요시와 Sakuraya옆의 옷가게 사이에 있는 골목길을 쭉 나가면,커다란 쇼핑몰이 나온다.

신관,구관으로 나뉘어져 있는 그 건물은 1층에는 100엔 숖,2층,3층은 천을 파는 곳이다.

우리 집은 하도 오래된 건물이라 산뜻한 맛이 없었는데,큰 맘먹고 여러 종류의 천을 떼 와서 벽에다 장식을 하니,완전 딴 집처럼 분위기가  좋아졌다.

봄내음이 나도록 노랑색과 연두색을 2m씩,밝은 청록색 1m,월트 디즈니의 토끼그림(무슨 래빗인데,걔가 나오는 영화까지 봐 놓고 까먹었다.)이 있는 빨강색 1m,주황색 1m,기관차 토마스 노랑색 버젼 1m,파랑색 버젼 1m를 샀다.

집으로 돌아와서 낑낑거리며,천 모양과 색깔의 바란스를 맞춰가며 방을 꾸몄다.호짱을 데리러 가기 1시간 전부터 시작했지만,덜 끝난 부분이 있어서 호짱을 데려 와서까지 계속했다.

아기들은 원색에 반응한다..

아직,모든 몸의 기관이 미숙한 유아는,당연히 원색이나 강렬한 것들에 흐미를 느끼기 마련이다.

원색을 조화롭게,게다가 세련되게 꾸미기 위해 여러모로 시도했는데,결과적으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

색깔들이 참 따뜻하고 환하다.

너무 피곤해서 머리가 뒤로 쏠릴 것 같으면서도,오늘의 이 기분을 한 자 써 올릴까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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